기분 좋게 여행지에 갔을 때

언제나 기분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죠ㅜㅜ

 

 

여행지에 도착하기도 전인

비행기에서 부터 우리는 옆사람이 너무 뒤척인다던지,

뒷사람이 의자를 친다던지 다소 짜증나는 상황을 만나기도 하죠.

 

 

 

그럴 때는 무조건 참는게 답일까요?

 

 

우리는 여행객이기 때문에?

 

 

 

아니죠.

 

 

 

할 말은 해야겠죠?

 

 

 

 

오늘은 '참지 말고 할 말은 하자!

¡No aguante! <1탄>' 입니다 :)

 

 

 

 

 

 

 

너무 뒤척이지 마세요.

 

No se mueva tanto, por favor.

 

[노 쎄 무또, 르 파르]

 

 

 

 

 

큰소리 내지 마세요.

 

No haga mucho ruido, por favor.

 

[노 초 ㄹ루도, 르 파르]

 

 

 

 

 

조용히 해주세요.

 

Mantenga silencio, por favor.

 

[만가 씰씨오, 르 파르]

 

 

 

 

 

알고 있으면 답답하게 속앓이하지 않고

바로 말할 수 있는 표현들이니

 

 

중얼중얼 입에 붙여놓으시면

여행시 유용하게 쓰일 표현들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