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 ¿Vamos de picnic despúes de la siguiente clase?

Raúl: ¿A dónde?

Sera: Al parque cerca de aquí.
Raúl: Bien.

Sera: Estoy harta de hacer trabajos en la biblioteca.

Raúl: No necesitas trabajar hasta agotarte.

Sera: Tienes razón. Me apetece beber cerveza.

 

 

 

Sera: 다음 수업 끝나고 우리 피크닉 갈래?

Raúl:: 어디로?

Sera: 여기에서 가까운 공원으로.

Raúl: 좋아.

Sera: 나 도서관에서 과제하는 거 싫증나.

Raúl: 지칠 때까지 무리할 필요 없어.

Sera: 네 말이 맞아. 나 맥주 마시고 싶어.

 

 

 

 

<표현>

[Ir + de + 명사 : ~하러 가다]

여행하러 가다 ir de viajar

나 쇼핑하러 갈거야 Voy a ir de compras.

*복수 표현으로 쓰니 주의하기*

 

 

 

[estar harto/a : 싫증이 나다]

나 공부하는 것에 싫증나. Estoy harta de estudiar.

 

 

 

 

 

<단어>

picnic 피크닉

agotarse 고갈되다, 기진맥진하다

desṕ́ues de ~이후에

biblioteca 도서관

compra 쇼핑

 

 

 

 

 

No necesitas trabajar hasta agotarte.

[노 네쎄따스 뜨라바스타 아고르떼]

 

"지칠 때까지 무리할 필요 없어. "

 

 

우리 모두에게, 그리고 언제나 필요한 말이죠?

지친 친구에게, 또 나에게 스페인어로 한 마디 해주세요 :)

 

 

 

 

 

 

사진은 제가 직접 찍은 구엘 공원에서 내려다보는 바르셀로나 전경입니다.

바르셀로나, 가우디, 구엘 공원 등에 대해서는 다른 글로 찾아뵐게요 !

 

 

 

발음/해석/문법 더 궁금하신 점은 언제나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