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레스토랑에서 에피타이저, 본요리들을 차례로 클리어하고 등장한 디저트! pastel이에요. 바로 케이크죠!!!!

 

 

 

메인 요리가 아무리 맛있어도 마무리인 디저트(postre)가 별로면 마무리가 완벽하지 못하다는 사실!

 

다들 공감하시죠??

 

 

 

 

배가 터질것같았지만 한입 물면 입에서 사르르 녹는 사진 속 디저트 케잌의 유혹에,

 

반면 너무 달아서 못먹겠다는 함께한 지인의 디저트도 저의 차치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답니다 ㅎㅎ

 

 

 

특히 스페인의 'El menú del día' 이 날의 메뉴

 

스페인의 코스요리를 10유로에서 20유로 안쪽 정도의 가격에 저렴하게 즐기실 수 있기 때문에 꼭 시도해봐야하는데

 

엘 메누 델 디아에서도 디저트는 커피나 아이스크림 등이 주로 나오니까 꼭 챙겨드시길 바래요 ^^

 

 

 

 

 

 

 

그럼 직원에게 물어볼 수 있어야겠죠??

 

 

 

 

 

 

 

 

 

디저트 뭐 있어요?

 

 

¿Qué hay de postre?

 

[께 이 데 스뜨레]

 

 

 

 

 

 

 

이제 디저트 먹을게요.

 

 

Voy a comer el postre ahora.

 

[이 아 꼬르 엘 스뜨레 아라]

 

 

 

 

 

 

 

아이스크림 종류는 뭐 있어요?

 

 

¿Cuántos sabores de helado tiene?

 

[꾸또스 싸레스 데 엘도 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