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유명 맛집에 갔을 때 음식이 나오기 전에 에피타이저로 먼저 나온 수프랍니다 !
색감부터 식감을 자극하는 , 맛은 더 좋은 수프는 에피타이저로 굉장히 자주 나오죠.
시작하기에 앞서서,
어제 힘들 때 먹는건 육류라는 명언과 함께 스테이크 주문하는 표현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 기억하시나요?
Al punto, por favor.
"미디움으로 해주세요" 라는 뜻이었죠^^
오늘은 스테이크를 먹기 전 에피타이저로 자주 나오는 '수프(sopa [쏘빠]) 관련 표현들' 까지 알아볼게요!
수프는 어떤 게 있죠?
¿Qué hay de sopa?'
[께 아이 데 쏘빠]
수프 대신 샐러드 주세요.
Tráigame ensalada en vez de sopa, por favor.
[뜨라이가메 엔쌀라다 엔 베스 데 쏘빠, 뽀르 파보르]
제 수프 아직 안 나왔어요.
No ha llegado mi sopa todavía.
[노 아 예가도 미 쏘빠 또다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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